출근을 안 하는 것에 너무너무 익숙해져 버린 일상이다.
주말이면 늦잠도 자고 점점 느슨해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
다시 첫날 다짐했던 글을 보며
해야 하는 것들을 잘 정리해야겠다.
다음 주부터 수시 2차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면접 준비를 하려고 한다.
예상질문들이 있는 곳은 질문을 정리하며
내 나름대로 적어봐야지.
주말엔 오랜만에
애슐리퀸즈에서 폭식했다❣️
11월 3주 차는 다시 또 힘내서
꾸준히 운동, 식단관리(?), 공부, 티스토리 글
작성해 보자!!!
매일 쓰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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