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스토리
서면에 숙소를 가성비만 생각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는데… 바로 옆 유흥가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와 술병 치우는 소리 등등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서면에 숙소를 잡은 우리 잘못😇ㅎㅎㅎ
처음이자 마지막 서면 숙소가 될 것 같다.
그래도 서면 ‘첨벙’에서 배달해서
회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카카오맵] 첨벙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47번 길 46 1층 (전포동) https://kko.kakao.com/ynFCrIHGAJ
웨이팅이 꽤 길다고 하여
배달 또는 포장을 추천합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함께 여자농구경기를 보러 갔다.
BNK 팀을 응원했는데 정말 선수들은 다르더라🙌
너무너무 재밌는 경기로 대만족!!
골 넣을때마다 소리지르고 응원하며 재밌었다!
다음날에누서면에서 본가밀면에서 밀면 한 그릇!
평점이 좋은 것 같아서 갔는데 음?ㅋㅋㅋ
솔직히 예전에 해운대와 부산역 근처에서
먹은 밀면들이 더 맛있었다..
그래서 추천은 ❌
밀면보단 만두가 더 먹을만했다😅
부산 더 길게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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