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동-남대문시장 구경🎶 연말분위기가 나는 명동에 방문하였다. 소품샵에 있는 귀여운 트리와 키링들 구경하기명동을 빠져나와 무작정 걷다 보니 남대문 도착! 모자와 겨울용품을 파는 곳인데 사람이 제일 많아서 들어가 보았다. 앗... 모자를 고르느라 정신을 잃고모자 사진들을 못 찍었네...?ㅎㅎㅎ 모자 종류가 정말 많고 1개에 만원, 2개에 18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걸로 2개 구입완료 지나가는 길에 어묵과 호떡 못 참지✨😋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신 적이 있으신듯한친절하신 사장님네서 먹었다.추운 날씨에 먹으니 더 꿀맛❤️관광객들과 사람이 정말 많아서 구경만 해도 즐거웠다. 겨울 간식 계좌이체도 되지만 귀찮으니 현금 필수! 더보기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 가성비 다이소 장식🎄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으로 첫 트리를 꾸미기로 했다. 다이소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많아서 트리도 구입할까 했으나 다이소 트리는 조금 덜 풍성해 보여서 트리는 다른 곳에서 구입했다. 구매처 : https://www.do-toro.com/ 도토로[DOTORO]크리스마스 전문 쇼핑몰, 감성 넘치는 트리, 오너먼트, 트리, 장식 소품까지!do-toro.com 세일 중이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눈꽃이 있어서 기본 트리보다 조금 예쁜 개인적인 느낌ㅎㅎㅎ나뭇가지 다 펼친 모습 다이소에서 장식이랑 전구를 저렴하게 구입했다.앵두전구가 불량이었는데 매장에서 바로 교환할 수 있었음. 트리 밑에 덮개도 다이소에서 구입! 다이소몰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https://www.daisomall.co.kr/d.. 더보기 퇴사일기 17일차 - 무인민원발급기(주민등록등본) 매일 글을 쓰자고 다짐했으나 오블완 챌린지가 끝나니까 글을 멈추게 되었다. ㅎㅎ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해야지.. 퇴사를 한지 한달째가 되어가는데 일기는 17일차로 적는다. 급하게 서류가 필요하여 지하철역 안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였다. 지문인식이 잘 안되었는데 2~3번의 시도 끝에 성공! 손이 건조하신 분들은 핸드크림 꼭 챙겨가시길... 혹시 몰라서 현금을 챙겨갔었는데 찾아보니 서류 중 무료로 바뀐 것들이 있었다. 가장 많이 필요한 서류들이 무료로 바뀌어서 좋은 것 같다. 굿굿!!!! https://www.gov.kr/mw/AA090NoManMinwonView.do 무인민원발급안내 www.gov.kr 위의 링크로 정부24에서 내가 사는 곳 근처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찾을 수.. 더보기 붕어빵을 기다리는 즐거움🎶 저녁시간이면 역 근처에서 붕어빵을 기다리는 줄이 항상 길다.운 좋게 오픈 손님으로 첫 스타트를 했다.다른 곳은 2천 원에 3개인데 여기는 천 원에 2개여서 좋았다~2천 원에 4개!!!따끈따끈한 붕어빵(잉어빵)들 ㅎㅎㅎ붕어빵 만드시는걸 구경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재밌다.먹기 위한 준비 운동 같은 느낌ㅋㅋㅋ천 원씩 현금 잘 챙겨다니세용☃️ 더보기 퇴사일기 16일차 토리랑 껌딱지처럼 붙어있어서 좋은 날들.귀여운 내 사랑❤️졸려서 얼굴 퉁퉁ㅎㅎㅎ무릎냥이뭐 여 뭥 아가 시절..귀여워ㅠㅠㅠㅠ공부 방해하다가 잠들던 토리🥰 더보기 [오블완] 매일매일 글쓰는 습관✨ 모동숲의 겨울처럼 함박눈이 펑펑 내린 오늘이다.대설주의보로 여러 곳에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눈을 좋아하는 나는 올겨울 첫눈이 반갑기도 하다.☃️곧 크리스마스도 오겠지!? 내 사랑 쭈니♥️오블완 챌린지가 드디어 끝이 났다.어느 날은 쓰고 싶은 내용이 많기도 했고 어느 날은 쓸 내용이 없어서 고민하기도 했다.“뭐라도 쓰자!”하고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매일 꾸준히 이루어져서 뿌듯하다.준비한 만큼 후회 없이 면접 보고 와야지!!!🙌🔥다음엔 면접 후기를 써야겠다 :) 더보기 [오블완] 오키나와 여행 1일차 올해 5월 다녀온 오키나와 사진들을 보며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하루🩵오키나와 1일 차🙌여행 사진 뒤적이니까 또 가고 싶어진다.스노쿨링도 하고 재밌었지.. 더보기 퇴사일기 15일차 아침부터 달달하면서 쌉쌀한 아포카토가 땡기니에스프레소를 한잔 쫙 마시고 맑은 정신으로 씻어야겠다. 퇴사 후 다시는 본업에 돌아가지 않겠노라!!!!했으나 현실은 하던 일이 가장 쉬운 걸까...단기 대체구인으로 면접을 가게 되었다. 이력서를 준비하면서도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는데 연락이 오니 또 좋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다. 앞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어느 정도 확실한 길로 만들려면 뭐든 합격의 길로 가야겠지..!그 이후에는 공부.. 취업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나가면 될 것이다. 잘 결정 되어서 블로그에도 얼른 글로 정리하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