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2일차-케라마제도 스노쿨링>

제일 기대했던 오키나와 스노쿨링!
나하 시내 호텔까지 픽업해주셔서 편하게 이동하였다.

알록달록 물고기들

혼자 수영하며 다니기ㅋㅋㅋ

날씨가 점점 흐려져서 아쉬움이 남는다.

거북이랑 수영도 하고
인생샷도 찍어주심✨🥹🩵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 직원분이 계셔서
안전하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예약해야지👍

http://kr.wattaaokinawa.com/

오키나와 다이빙 스노클링 │ 와따오키나와

광고를 받고 갔으면 좋았겠지만….(?)
광고가 아닙니다🤣

돌아오는길에 그냥 일본 느낌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