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이면 역 근처에서 붕어빵을 기다리는 줄이 항상 길다.
운 좋게 오픈 손님으로 첫 스타트를 했다.
다른 곳은 2천 원에 3개인데
여기는 천 원에 2개여서 좋았다~2천 원에 4개!!!
따끈따끈한 붕어빵(잉어빵)들 ㅎㅎㅎ
붕어빵 만드시는걸
구경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재밌다.
먹기 위한 준비 운동 같은 느낌ㅋㅋㅋ
천 원씩 현금 잘 챙겨다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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