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의 겨울처럼 함박눈이 펑펑 내린 오늘이다.
대설주의보로 여러 곳에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눈을 좋아하는 나는
올겨울 첫눈이 반갑기도 하다.☃️
곧 크리스마스도 오겠지!?
내 사랑 쭈니♥️
오블완 챌린지가 드디어 끝이 났다.
어느 날은 쓰고 싶은 내용이 많기도 했고
어느 날은 쓸 내용이 없어서 고민하기도 했다.
“뭐라도 쓰자!”
하고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매일 꾸준히 이루어져서 뿌듯하다.
준비한 만큼 후회 없이 면접 보고 와야지!!!🙌🔥
다음엔 면접 후기를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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