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분위기가 나는 명동에 방문하였다.
소품샵에 있는 귀여운 트리와 키링들 구경하기
명동을 빠져나와 무작정 걷다 보니 남대문 도착!
모자와 겨울용품을 파는 곳인데
사람이 제일 많아서 들어가 보았다.
앗... 모자를 고르느라 정신을 잃고
모자 사진들을 못 찍었네...?ㅎㅎㅎ
모자 종류가 정말 많고 1개에 만원,
2개에 18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걸로 2개 구입완료
지나가는 길에 어묵과 호떡 못 참지✨😋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신 적이 있으신듯한
친절하신 사장님네서 먹었다.
추운 날씨에 먹으니 더 꿀맛❤️
관광객들과 사람이 정말 많아서 구경만 해도 즐거웠다.
겨울 간식 계좌이체도 되지만 귀찮으니 현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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